아까 퇴근길 차 안에서 내가 고래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잠깐 해봤습니다. 음... 이런 표현이 어떨지 모르지만 본전 생각이 많이 들 수도 있겠다 싶었어요. 어찌됐건 환금성이 떨어지는 스팀파워에 자산 묻어두고 있는데 그에 대한 리스크에 대해 보상받고 싶지 않을까 하는.
운전하다 보면 천천히 걷는 보행자한테 화를 내고 차 두고 걸어다닐 땐 보행신호 들어 왔는데 횡단보도로 넘어오는 운전자한테 손가락질을 하죠.
뭐든 과한 게 문제 같습니다. 누구 들으라고 하는 소린데 정작 그 사람은 개의치 않는 것도 짜증이 나고요 ㅎ
ㅎㅎㅎㅎ
네. 누구보다 스팀에 투자 많이 한 분들이
더 스팀잇을 사랑하시는건 맞습니다.
투자 하지 않고 얻은 스달 바로 바로 현금화 시키는 분들보다는
몇백배 사랑하실겁니다^^
다른 건 몰라도 저는 열심히 보팅 받은 거 모아서 1억 되기 전까진 절대 현금화 안 할 겁니다 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스팀하고 스팀달러하고 갭이 어어어어 하는 사이 너무 크게 벌어져서 미치겠네요 ㅋㅋㅋㅋㅋㅋ
차곡 차곡 모아보세요.
나중에 보상해줄겁니다.
지금 파는 사람들 후회할거에요.ㅋㅋㅋㅋㅋ
전 스달 비율 상관않고 그냥 파워업합니다.
이유는 해보시면 압니다.ㅋ
그럼 믿고 지금 바로 갑니다 ㅋ
ㅋㅋ네. 그냥 바로 바로 바꿔요.ㅋ
완료 기념 풀보팅!
ㅋㅋㅋㅋㅋ감사합니다.
귀한 풀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