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필드님~ 한국은 어떤가요!? 사실 저도 저게 언제적 사진인지 잘 모르겠어요! 근데 현지인들 왈, 저러한 광경은 지금은 찾아볼 수 없대요! 그래서 파묵칼레쪽에서도 여러 방법을 고심하는 것 처럼 보이고, 지금은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만해요! 물론 수영도 못하구요!
그 한국에 오색온천이라는 곳이 있거든요. 거기랑 쫌 비슷해요! 여기말고 레드물(?), 그리고 클레오파트라가 수영했던 곳엔 성 빌립이 죽은 곳에서 흘러나오는 물이 있는데, 그리스 정교에선 이것을 성수라고 부른데요. 저도 성수덕좀 보려고 마셔봤는데, 한국에 있는 오색약수(?)와 맛이 비슷해요!
저도 이번 여행과, 지난번 부모님과 크루즈 여행을 통해, 패키지 여행이 가성비가 높을 수 있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방콕이나 이런 곳 말고, 이집트,터키, 남아메리카 (?), 처럼 땅은 넓은데 관광지는 멀리 떨어져 있는 경우는 아무래도 패키지가 편할 것이라 생각을 하기도해요. 요즘 패키지 가격도 많이 저렴해졌구요!!
한국서 맛난거 많이 드시길 바랄게요!
전 부대찌개, 순대국, 양념치킨, 라볶이, 김밥 등등이 넘 먹고싶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