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건설적인 비판이라는 말에 정말 큰 인사이트를 받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비판할 수 없는 문화가 만들어 지는 것이 정말 참 안타까운 것 같습니다. 비판을 하면 프레임을 씌워 극단주의자(인종차별주의자, 나찌, 빨갱이, 친일파)로 몰아가니 참 문제라고 생각을 합니다.
독일같은 경우는 언제나 역사적 오점인 히틀러와 나치가 아킬레스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걸 악용하는 정치인들도 있죠.
어딜가나 비슷하다고 저도 느끼고 있습니다..
우와,, 건설적인 비판이라는 말에 정말 큰 인사이트를 받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비판할 수 없는 문화가 만들어 지는 것이 정말 참 안타까운 것 같습니다. 비판을 하면 프레임을 씌워 극단주의자(인종차별주의자, 나찌, 빨갱이, 친일파)로 몰아가니 참 문제라고 생각을 합니다.
독일같은 경우는 언제나 역사적 오점인 히틀러와 나치가 아킬레스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걸 악용하는 정치인들도 있죠.
어딜가나 비슷하다고 저도 느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