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 머이 프렌즈 좋다는 얘기는 정말 많이 들었는데 아직 못봤네요. 언젠가 꼭 보고 싶어요. 저는 공효진, 조인성이 나왔던 "괜찮아, 사랑이야"도 정말 재미있게 봤어요. 그것도 아마 노희경 작가 작품일거에요. 조인성이 조현병을 앓고 있는 유명 작가고, 공효진은 정신과 의사인데.. 굉장히 따뜻하면서도 생각할 게 많은 드라마였어요.
디어 머이 프렌즈 좋다는 얘기는 정말 많이 들었는데 아직 못봤네요. 언젠가 꼭 보고 싶어요. 저는 공효진, 조인성이 나왔던 "괜찮아, 사랑이야"도 정말 재미있게 봤어요. 그것도 아마 노희경 작가 작품일거에요. 조인성이 조현병을 앓고 있는 유명 작가고, 공효진은 정신과 의사인데.. 굉장히 따뜻하면서도 생각할 게 많은 드라마였어요.
저도 괜찮아 사랑이야는 정말 재미있게 봤어여 4부 마지막에 조인성이 거리를 달릴때 그 장면이란!! 정말 소름 돋았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