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예술의 도시 <프랑스 아를 #2>View the full contextbree1042 (68)in #kr • 7 years ago 아를 시리즈 덕분에 야야님 매력이 세 배는 더 늘었어요. 내가 이런 분께 이정현 빨간 부채드립을 하다니.. ㅠ.ㅠ
길가다가 빨간 부채를 발견하면 바로 사서 인증하도록 하겠습니다...(브리님을 위해....꼭....제가....반드시...ㅋㅋ) 근데 제가 밖을 잘...돌아다니지 않는다는게 함정....이요...ㅋㅋ 잇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