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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닌척]태동

in #kr6 years ago

주수가 늘어난 임신 말기에 세게 차면 갈비/옆구리가 아플 때도 있어요. 물론 그때는 애도 커져서 자주 못 움직이긴 하지만요. 지금 이 순간 행복하게 만끽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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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아내 친구한테서 들었습니다. 특히 아들이 뼈를 그렇게 때리더라고. 자주 못 움직이게 되는군요 이제 ㅋㅋㅋ 요즘은 아주 땐스땐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