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하루 한 시] 0518/5월의노래2View the full contextbree1042 (68)in #kr • 6 years ago 가사에 한이 맺혀 흐르는 거 같아요. 반드시 사필귀정이 되길 바라봅니다.
네 오월의노래가 희망의노래가 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