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육아이야기#1] 아이의 취향존중 (여자가 되고 싶은 아들)View the full contextbree1042 (68)in #kr • 7 years ago 알고는 있었지만, 아이를 잘 이해해주는 좋은 엄마시군요. ^^ 아이들이 그럴 때가 있나봐요. 불금 잘 보내세요. :)
사실 좋은엄마는 아니예요. ㅎㅎㅎ
잔소리도 엄청 하구요..
그래도 저를 그렇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
아이들의 성향이 점점 바뀌더라구요.. 내생각대로 아이가 자라지 않는다고 조급할 필요 없을듯 합니다.
불이님도 행복한 금요일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