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늘은 3.1절 입니다View the full contextbree1042 (68)in #kr • 7 years ago 잘 어울리십니다. 한복을 입고 태극기까지 들었으니 정말 느낌이 남달랐을 거 같아요. 동생분은 모자이크를 해서인지 약간 배우 홍경인 분위기가 나네요. :)
사실 브리님께만 말씀드리는건데요.
제 동생은 홍경인보다 더 잘생겼어요;;; ㅎㅎㅎㅎ 동생 팔불출 라나였습니다 ^^;;
저때가 동생이나 저나 그나마 여자 남자구나 라고 불릴때인데 ㅎㅎㅎ 지금은 아줌마 아저씨네요 ^^;;
진짜 잘생기신 거 같아요. 모자이크를 뚫고 나오는 잘생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