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oul essay] 내 청춘의 쉼터View the full contextbree1042 (68)in #kr • 7 years ago 전 대형마트가 낯설어요. 제겐 재래시장이나, 기껏해야 동네 큰 대형 슈퍼마켓이 더 편했죠. 대형마트는 버스타고 큰맘 먹고 가는 곳이었는데..
네 사는 곳에 따라 주변 인프라가 다르겠네요. 전 운좋게 오가는 길에 대형마트가 었었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