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생에 처음 가출 #3] 미쳐서 헤어나오지 못한...View the full contextbree1042 (68)in #kr • 7 years ago 그래도 부모님이 마구 혼내신 게 아니라 믿어주셨네요. 존경스럽습니다.
그러게요...좀 시크 하시긴 하시지만, 저에게는 좋은 교육이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