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말 한마디에 천 냥 빚 진다View the full contextbrandonlee88 (50)in #kr • 7 years ago 저도 어린시절 철없이 떠들고 다녔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시간이 흐를 수록 정말 부끄럽고 이불킥을 하고싶어져요. 말하기 전에 한번씩만 생각해도 인생의 길이 순탄해지는 길이 아닐까해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이불킥감이 수백개는 되는것 같습니다.ㅜㅜ 넵 말하기전에 한번만 생각해도 말실수를 줄일수 있죠.. 그게 잘 안되긴 하지만요..ㅎㅎ 방문과 댓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