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퇴사 면담을 통해 난 꼰대 되지 않는 대화법을 배웠다.View the full contextboostyou (64)in #kr • 7 years ago 저는 주변에서 잘 할꺼야라는 말과 단순한 걱정 이 두가지 였던 것 같아요. 퇴사한 지금 열심히 달려가는 것 같은데 방향이 맞은지 성공인지는 아직 모르겠네요.
맞아요 단순한 걱정과 잘 할거야라는 말...!! 저도 제가 한 선택을 정답으로 만들기 위해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