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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00%) The Canterville Ghost (5)

in #kr5 years ago

[111] "아, 종종요." 작은 소녀가 위를 올려다보며 소리쳤다. "그러니가 잘 알아요. 흥미로운 검정 글씨로 되어 있고, 또 읽기도 어렵게 되어 있죠. 딱 여섯 줄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