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100%) The Canterville Ghost (5)

in #kr5 years ago

[86] "그건 전혀 존재의 이유가 아니에요. 당신도 당신이 무척 사악한 것을 알잖아요. 엄니 부인이 우리에게 말했어요. 우리가 도착한 첫날, 당신 부인을 죽였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