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내가 스스로 나를 망쳤다는 것과 누구도 크든 작든 자신의 손으로만 망가질 수 있다는 점을 말해야겠다. 정말이지 그렇게 말할 준비가 됐다. 그들이 지금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지라도, 나는 그렇게 말하려 노력하고 있다. 나는 나를 동정하지 않고 이처럼 이처럼 냉혹한 폐단을 초래한다. 세상이 내게 한 짓도 끔찍했지만, 내가 자신에게 한 짓은 훨씬 더 끔찍했다.
[8] 내가 스스로 나를 망쳤다는 것과 누구도 크든 작든 자신의 손으로만 망가질 수 있다는 점을 말해야겠다. 정말이지 그렇게 말할 준비가 됐다. 그들이 지금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지라도, 나는 그렇게 말하려 노력하고 있다. 나는 나를 동정하지 않고 이처럼 이처럼 냉혹한 폐단을 초래한다. 세상이 내게 한 짓도 끔찍했지만, 내가 자신에게 한 짓은 훨씬 더 끔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