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00%) The Fisherman and His Soul (6)View the full contextbooksteem (67)in #kr • 5 years ago [184] 어부가 가까이 왔고, 얕은 물 위에 누웠다. 그리고는 머리를 손에 기대고 귀를 기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