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00%) The Fisherman and His Soul (6)View the full contextbooksteem (67)in #kr • 5 years ago [181] ‘사랑이 더 낫다니까.’ 젊은 어부가 대답했다. 그리고 그는 물 속 깊은 곳으로 들어갔다. 영혼은 울부짖으며 늪으로 떠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