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00%) The Fisherman and His Soul (6)View the full contextbooksteem (67)in #kr • 5 years ago [176] ‘“아니오.” 나는 대답했어. “아무 것도 가져가지 않고, 그 반지만 가져가겠습니다. 난 그 안에 무엇이 적혀 있는지, 또 어떤 용도인지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