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00%) The Fisherman and His Soul (1)View the full contextbooksteem (67)in #kr • 5 years ago [11] 인어는 어부가 바라는대로 약속을 했고, 인어의 서약으로 이를 맹세했다. 어부는 팔에 힘을 풀어 언어를 놔줬고, 인어는 낯선 두려움에 떨며 바다 속으로 가라 앉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