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발레 클래스에서 (간신히) 숨 쉰 이야기

in #kr7 years ago

저는 수업을 듣지는 않았지만 아이 수업을 늘 강제 청강하는 이유로 저 용어들이 다 들립니다 ㅋ기적입니다 ㅋㅋ 힘든게 너무 좋다는 말 공감해요. 저도 요가 클래스 하몀서 숨이 꼴딱꼴딱 넘어가야 한 것 같거든요^^

Sort:  

ㅎㅎㅎ 북키퍼님도 나중에 한번 직접 해보시죠! 요즘엔 종종 전공생 자녀를 둔 분들께서 본인도 취미로 시작하시는 분들 있으시더라구요~ ㅎㅎㅎ 이미 용어도 많이 익숙하실테니 쉽게 적응하시지 않을까 싶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