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로 내가 어제는 뭐했도 오늘은 뭐했고 수다로 들은 느낌입니다 ㅎㅎ 브로맨스 저도 좋아해요. 내가 못하니까 보는 것. 드라마나 연화도 브로맨스 물을 좋나하구요. 세상 신기한 게, 아침에 숙취로 고민할 때 내가 다시는 술을 먹나 싶은데, 다음 날 또 땡긴다는 ㅋㅋ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전화로 내가 어제는 뭐했도 오늘은 뭐했고 수다로 들은 느낌입니다 ㅎㅎ 브로맨스 저도 좋아해요. 내가 못하니까 보는 것. 드라마나 연화도 브로맨스 물을 좋나하구요. 세상 신기한 게, 아침에 숙취로 고민할 때 내가 다시는 술을 먹나 싶은데, 다음 날 또 땡긴다는 ㅋㅋ
북키퍼님은 여성분이시라서 브로맨스를 보는 것을 좋아하시나 봅니다. 특히 드라마에서 훈남들로 이루어진 브로맨스가 더 좋겠지요? ㅎㅎㅎ 저는... 보통 숙취가 생길 정도로는 웬만해선 안마셔서 다음날 적당하게 술 마시고 그렇습니다. 숙취기 생기도록 마셨을 때는 한동안 저 술 쳐다보지 않습니다. ㅎㅎㅎ 역시 주당과 일반인의 차이인 것 아닐까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