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인터넷상에서 ‘바이낸스(Binance)가 해커들의 공격에 수천억 달러 규모의 AE를 도난 당했다.’라는 흉흉한 루머가 끊이지 않았다. 이에 바이낸스 측은 코인니스와의 독점 인터뷰서 “바이낸스 해킹설은 확실한 루머다.”라며 입장을 밝혔다. 실제로, 현재 유통된 AE의 시가는 총 6.78억 달러정도로 바이낸스 플랫폼 상에서의 24시간 거래량도 1,268만 달러에 그치는 등 루머상의 수천억 달러 규모와는 거리가 멀었다. 또 바이낸스의 CEO 쨔오창펑(赵长鹏)은 오늘 트위터를 통해 “바이낸스의 데이터 동기화 속도가 느려졌다.”고 밝히며 이번 루머의 원인을 규명한 바 있다.
결론-그럴리 없다 https://open.kakao.com/o/g6TL12F
코인관련 해킹설은 끊임없이 나오는듯 하네요 ㅋ 관심을 끌기 위해서일지도... ㅋ
그렇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