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신난다] 졸려운 점심시간 View the full contextbluesky81 (53)in #kr • 7 years ago 커피가 싸네요. 기다리기 싫으시겠어요. 제 친구에게도 한번 소개 해 봐야겠어요. 제 친구의 글을 보면 더 좋을 것 같네요. 졸린 시간일 수도 있으시지만 그래도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