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 수요와 공급은 항상 변동되는 부분이지만, btc의 경우 수요와 공급이 어느정도 자리를 잡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들어가보시면 아시겠지만 0.1%에서 0.14% 사이에서 채결이 되고 있고요. auto - renew라는 장치가 있어서 계약한 기간이 지나도, 빌려간사람이 자동으로 갱신할 수 있습니다. 실제적으로 해보니깐 2~4일 정도 빌려가시더라구요. 저는 틈틈히 시세 체크할때, 렌딩 페이지에 들어가서 확인을 하고 다시 빌려주는 작업을 하고 있어요. 더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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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비트코인 가격이 일정하게 유지만 된다고 해도 엄청난 투자네요!
요즘같은 시대에 연이율 36%라니..
일단 소액으로 하는 방법만 익혀두고 나중에 자산 일부 비중을 랜딩으로 써야겠습니다 ㅎㅎ
@jijeegee 넵 :) 잘 활용하시면 좋은 투자 방법이 될거라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