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00%) The Devoted Friend (1)View the full contextblue-eagle (62)in #kr • 5 years ago (edited)[7E] “그러게. 나도 그게 알고 싶어.” 오리는 그렇게 말하고서는 연못 끝으로 헤엄쳐 간 다음, 아이들에게 모범을 보여 주려고 물구나무를 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