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00%) The Devoted Friend (1)View the full contextblue-eagle (62)in #kr • 5 years ago [25E] “‘정말 말씀을 잘하시네요!’ 아내가 큰 잔에 따뜻한 술을 따르며 말했어. ‘하품이 절로 나와요. 마치 교회서 설교 듣는 것처럼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