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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00%) The Devoted Friend (1)

in #kr5 years ago (edited)

[23E] “‘그래도 친구 한스에게 여기로 오라고 하면 안돼요?’ 방앗간 주인의 막내 아들이 물었다. ‘불쌍한 한스 아저씨에게, 제 수프의 반을 나눠주고, 제 하얀 토끼들도 보여 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