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 캐나다도 아프면(특히 독감 같이 전염성이 있는 경우 더더욱) 쉬는 것이 당연시되는 문화이죠. 나와서 끙끙 앓고 있으면 오히려 민폐로 보는 듯해요. 쉬어서 빨리 낫고 정상 컨디션으로 출근해서 업무처리하는 것이 일의 퀄리티나 효율 측면에서도 맞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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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 캐나다도 아프면(특히 독감 같이 전염성이 있는 경우 더더욱) 쉬는 것이 당연시되는 문화이죠. 나와서 끙끙 앓고 있으면 오히려 민폐로 보는 듯해요. 쉬어서 빨리 낫고 정상 컨디션으로 출근해서 업무처리하는 것이 일의 퀄리티나 효율 측면에서도 맞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