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블로그에 글을 쓰는 이유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blindfish (40)in #kr • 6 years ago 하드포크 라는 표현이 적절할거 같습니다. ㅎㅎ 저도 그런생각이 들었었거든요. 서로 다른 버전의 소프트웨어들이 서로 다르게 커스터마이징 되가는 과정같은 느낌이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