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상 속 나만의 명장면] 18.05.21(월)View the full contextblancloud (43)in #kr • 7 years ago 마지막 만찬이 삼김 2개라니. 라면이라도 드시지 그러셨어요. 우체통. 이제는 공중전화같이 아날로그적 감성이 되버렸다는 걸 느끼고 갑니다.
주말에 라면 좀 많이 먹었더니 안 땡기더라구요ㅎㅎ
옛날에 공중전화에 동전 넣어가면서 좋아하는 사람과 통화했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