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제주라이프)제주 사람의 흔하디 흔한 주말View the full contextblancloud (43)in #kr • 7 years ago 장소가 많은 변화를 주지 않는다는 말이 있는데 보면 볼수록 제주가 아니더라도 이런 조용하고 편안한 생활을 하셨을 것 같습니다. 그 정도 모종이면 상추는 실컷 드기지 않을까 합니다.
제대로 보셨네요.^^
살면서 환경을 많이 바꿔왔었던 지라 이제 특별히 사는 곳에 제 생활 패턴이 크게 지장을 안 받네요.
1000원 어치의 모종이지만 몇 만원 어치는 충분히 먹을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