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올해 GKBF가 시작했네요. 작년에 용산에서 할 때
잠깐 일을 도와준 적이 있어서 그런지 괜히 반가운 포스팅입니다.
고피자. 이 곳 피자는 기억해뒀다가
시간이 되서 들리게 되면 꼭 먹어봐야겠네요.
맛있게 잘 보고 갑니다. 생일 포스팅도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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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올해 GKBF가 시작했네요. 작년에 용산에서 할 때
잠깐 일을 도와준 적이 있어서 그런지 괜히 반가운 포스팅입니다.
고피자. 이 곳 피자는 기억해뒀다가
시간이 되서 들리게 되면 꼭 먹어봐야겠네요.
맛있게 잘 보고 갑니다. 생일 포스팅도 기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