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 새로운 시작. (설렘 반, 걱정 반)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bighug (44)in #kr • 7 years ago 아직도 예신, 신부 이런말은 넘 낯설어요 ^^ 평생에 들어본 적이 없어서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우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