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자신을 이해하는 것도 어려운데 가족, 타인을 이해하는 것을 얼마나 어려운 일일까요?
“알아..난 너의 아픔을 다 이해해..”
상대방이 위선으로 말을 했든 안했든 듣는 입장에서는
위로가 되지는 않을까 싶어요
평소에 상담을 많이 들어주는데.. 왠지 오늘은 제가 상담받고
저런 말을 듣고 싶은 날이네요..
자기자신을 이해하는 것도 어려운데 가족, 타인을 이해하는 것을 얼마나 어려운 일일까요?
“알아..난 너의 아픔을 다 이해해..”
상대방이 위선으로 말을 했든 안했든 듣는 입장에서는
위로가 되지는 않을까 싶어요
평소에 상담을 많이 들어주는데.. 왠지 오늘은 제가 상담받고
저런 말을 듣고 싶은 날이네요..
항상 기운 넘치시는 beoped님 댓글이 오늘은 기운이 없어보이시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