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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위선의 진실

in #kr7 years ago

자기자신을 이해하는 것도 어려운데 가족, 타인을 이해하는 것을 얼마나 어려운 일일까요?

“알아..난 너의 아픔을 다 이해해..”

상대방이 위선으로 말을 했든 안했든 듣는 입장에서는
위로가 되지는 않을까 싶어요

평소에 상담을 많이 들어주는데.. 왠지 오늘은 제가 상담받고
저런 말을 듣고 싶은 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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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기운 넘치시는 beoped님 댓글이 오늘은 기운이 없어보이시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