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정말 오랜만에 이런류의 아이스크림을 먹는다.
아까 운동하러 나갔을 때 엄청 추웠는데 미역국 먹고 배가 차니
차가운 것이 먹고 싶어졌다.
낮에 동생 심부름으로 사온 것들이 얼마나 남았나 봤는데 ㅋㅋㅋㅋ
꼬북칩은 사라졌고 아이스크림은 딱 한개 남아있다.
역시 우리가족 ㅋㅋㅋ 남기는 것 따윈 없다.
가족들 손에서 살아남은 빵또아 아이스크림
이 아이스크림을 꺼내 먹는데 뭔가 빵또아에 대한 연민이 느껴진다.
ㅋㅋㅋㅋ 오늘 가을 타는 하루인가 ㅋㅋㅋㅋ
빵또아!! 혀 끝에서 느껴지는 부드러운 식감과 달콤한 향의 조화!! 맛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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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또아에 연민ㅋㅋㅋ 빵또아 맛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