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벤자민입니다: )
오늘은 번외편으로 작업대신 (두편 그리고 벌써 번외라니^^) 저의 작업을 돕는 보물 두 가지 소개합니다.
저번주부터 제가 저에게 선물한 ^^
ipad와 apple pencil입니다.
ipad pro 10.5를 사용하고 있구요, 아름다운 자태와 훌륭한 인터페이스에 사실 만족감이 크답니다.
소위 말하는 앱등이는 아니지만 박스를 모아보니 그동안 애플제품을 애용하긴 했더라구요.
그림을 그리기위해 ipad mini도 구입했었지만 apple pencil과 연동도 안되고 스크린이 너무 작아 이용도가 저조했습니다ㅠㅠ..
그리하여 재시도 한것이 바로 ipad pro10.5와 apple pencil입니다.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아이폰에선 느끼지 못했던 애플의 섬세함까지도 pad에선 맛볼 수 있네요!
단, 제가 패드에 충격받은 한 가지 사실은 바로 충전에 있습니다. 사실 펜슬 충전을 위한 단자? 같은 것이 있고 일반 충전 케이블과 연결하여 충전하면 됩니다.
하지만 매번 그러기가 번거로워 검색을 좀 해보니 pad에 연결시키면 15초만에 30분정도 사용할 수 있을만큼의 급속 충전이 가능하다는 사실이?!
그 결과는 참혹합니다.
(잡스 아저씨 일어나세요!!!ㅠㅠ)
전 왜 PPAP 노래가 떠오르죠.. 노래 참 잘만들..
그래도 편하긴 해서 매번 이렇게 충전합니다.
아..아무튼 ... 이거 외엔 참으로 우아합니다.
ipad x apple pencil
제 두 보물의 콜라보 많이 기대해주세요.
what🤘🏻 hahaha lol
how could u find this! th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