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벤자민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그림을 가져왔네요!
평일에는 그릴 시간이 거의 없고, 주말에야 여유롭게 그림을 그릴수가 있어요...또르르
오늘 가져온 그림도 너무 재밌게 그렸어요!
혹시 누군지 아시겠나여~
요즘 제가 즐겨듣는 음악의 뮤지션 Sam Smith
랍니다!(이하 샘저씨)
사실 저보다 나이가 어리더라구요! 샘저씨는 92년생이란 사실 아셨나요? ㅎㅎ
그래도 수염이 많으니까 샘저씨라고 부르렵니다... 후후..
샘저씨 옆의 파랑새
는 그의 음악이 저에게 주는 영감을 시각화 해본거에요!
영혼의 파랑새랄까요..
샘저씨 음악을 들으며 이 그림을 그렸다죠.
그럼, 오늘도 즐겁게 감상해주시고!
좋은 주말 되시길!
Hi, guys. This is Benjamin.
My upload of work is quite late, as I have a time to draw this only in weekend. ;(
But this work was also reeeeeally fun for me. I was so happy during this drawing.
The theme of today is Sam Smith and his blue bird
.
Actually the blue bird means my inspiration from his songs.
His music sounds quite light and even holy for me.
I hope you enjoy this works and Have a happy day !
THX : )
와 소름입니다...다른 말은 필요 없어요!
르바님, 극찬이세요. 감사합니다!!
와 샘스미스 ㅠㅠ 그림이 너무 생생하고 색감이 아름다워요. 저도 샘저씨의 목소리와 음악 좋아해요. 풀보팅을 남기고 자러 가야겠습니다. ㅎㅎ
연어책방님 좋은 평 감사드려요! 샘저씨 노래 참 좋죠: ) 늦게 주무셧네요! 마지막 주말인 오늘도 잘보내세요! 아 풀보팅이라니! 감사합니다 ㅠ
샘저씨와 파랑새의 조합이라니...
제게도 영감을 주는 파랑새가 찾아와줬으면 좋겠네요 ㅎㅎㅎ
와 ! grapher님은 사진을 찍으시는군요! 왠지 저보다 멋진 파랑새를 늘 보실거같은데요!
저도 그림그리는데 로망이 있어서 금손분들을 보면 항상 부럽답니다 ㅎㅎㅎ
와... 턱빠졌어요..
엄청난 금손이시네요.. 손이 너무탐나요..
칵 감사합니다! 금손은 아니지만 격한 피드백은 줄겁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