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낙서잡담] 벚꽃을 기다리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bellsound (49)in #kr • 7 years ago 사람이 많으면 왠지 벚꽃을 빼앗기는 거 같아요 엄마의 관심을 동생에게 뺏긴 5살 아이의 기분이 이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