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촉각(생각거리)View the full contextbellomedley (63)in #kr • 7 years ago 허허허.... 저는 이것도 모르고 우리집 강아지 처음 키울 때 호기심에(?) 수염을 뽑았던 기억이.....ㅠㅠㅠ 넘 미안해지네요...
수염뽑히면 많이 따가웠을텐데요 ㅜㅜ
비오는 주말입니다 즐겁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