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밋업(글쓰기와 취업준비 특강)을 통해
나의 학교생활을 다시 되돌아 보았다.
학생 때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것들을
많이 해보자 라는 생각으로
여기 저기에서 열심히 해왔다
4학년이 되어 새로운 동아리를 가입하고,
이 활동을 통해
생각지도 못한 소중한 경험들을 하고 있다.
오늘 내가 특강을 통해 느낀 것은
지금 내 상황에 감사함을 느끼고,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내년이면 SN이 아닌 RN으로 사회에 던져진다.
던져진다 라는 말이 좋은 표현은 아니지만
지금 내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단어는
사회에 던져진다는 말 밖에 없는 것 같다 😂
무섭고 두렵기도 하다. 그래도 나의 목표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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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코박봇 입니다.
보클했습니다 :) 좋은 밤 되세요!
그각오가 무섭고 두려운 사회를 잘 이겨낼 자산이 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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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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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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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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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진짜 많은 것을 배우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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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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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직 사회에 나가는 것이 두렵기만 합니다! 힘이 들 땐 서로서로 의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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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화이팅 합시다❤️
동기사랑 나라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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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힘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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