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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의 생각] 공허한 마음을 물건으로 채우는 버릇

in #kr5 years ago

네네 ㅎㅎ 맞아요...! 단순히 많이 있으면 좋다는 생각을 했었죠... 지금에서야 깨달은 것이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ㅎㅎ 하나 둘 필요없는 물건들은 버리고 있습니다!!
매번 보팅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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