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가슴 졸였던 10주를 마무리하며

in #kr7 years ago (edited)

음.... 위로가 되는 말일지 모르겠어요.
간혹 태어나지도 못하고 이렇게 일찍 가는 아이들은
수호천사가 되어서 태어날 동생을 지켜준다고 해요.

이쁘고 착한 아기가 또 올것이라 믿습니다.
몸조리 잘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