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우상의 황혼 II] 국가라는 우상에 대하여.View the full contextbeing1991 (33)in #kr • 7 years ago 애국심은 세뇌교육과 집단 이기주의가 뒤섞인 결과 아닐까요?
집단 이기주의.. 딱 어울리는 말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