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의 세월이

in #kr3 months ago

24년 한해의 끝자락 끝날에 서서 아쉬움과 보람된 세월을 바람속에 묻어보낸다 좋은친구 좋은사람 좋은일 나쁜일 막을수없는. 강물과같이 한해를 뛰워보낸다 세월은 떠나가도 마음은 간직 해야 정도 인것을 마음까지 흘러가는것이 자연의 순리인가보다 80 90 100 나무는. 숫자가 늘면 늘수록 풍채와 자태를 아름다히 풍기는데 우리 마음이 죽어간다 유유히 불어오는 24년 훈풍을 친구와 맞이 하자꾸나 건강한 삶 잘살아 가길 기원하며 감사한 맘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