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후에는 차익을 먹으려는 눈치 싸움이 매일 치열 하게 일어날 듯 하구요. 첫 5일은 high risk high return이 되겠지요. 아주 시장 논리를 잘 적용한 ICO 방식인 듯 합니다. 개발진 쪽이나 운영진 쪽에 경제학적 센스가 탁월한 사람이 있는 것 처럼 보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는 EOS가 장기적으로 성공할 수도 있겠다는 느낌이 듭니다. 반면 STATUS는 저도 꽤 큰 돈을 넣기는 했지만 ICO 운영 방식이나 communication 측면에서 많이 미숙함을 보였는데, status는 기술적인 자원은 많이 갖쳤지만 장기적으로 돈이 되도록 운영을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을 들게 했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ㅎㅎ Status 의 ICO은 트랜잭션이 너무 많았다는 단점이 있었지만 골고루 나눠주었다는 점에서는 성공이였습니다. 2만개의 주소로 분배되었구요. 200개밖에 분배되지않은 bat과 비교하면 성공적이였지않나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