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렇지만 업보트 하고 갑니다. 제가 이제 스팀파워 좀 모아서 $0.01 정도는 올라가거든요. ㅋㅋㅋㅋㅋㅋ. 저도 백서를 조금 읽어 보았는데 아주 원대한 프로젝트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만 우려가 될 수 있는 측면은 wechat 같은 plaform에 이미 적응 된 사람들이 많이 옮겨 가줄까? 뭐 이런 생각이었습니다만, 가입자만 많이 확보하면 되겠지요. 저도 카톡만 쓰다가 미국 와서 페북 메세지 wechat 뭐 별거 다 쓰게 됐거든요. 왜냐, 필요하니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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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게 가장 크지 않을까 싶었지만 지갑기능 때문에라도 최소한의 회원은 확보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모바일로 결제를 할때 Status 앱으로 결제 하기 쉽다고 생각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