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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엄청나게 길고 무거운 이야기] 고래전쟁

in #kr7 years ago (edited)

어차피 무지와 불의는 읽지도 않겠지요 아마?? 나중에 제가 스파를 한 50만정도는 모아 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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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 겁니다. 뮤트한 글들도 잘 찾아 읽는 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저는 뜬금없이 일면식도 없는 사람이 저를 뮤트했길래 누군가 했는데
오늘 보니 이해가 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