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잊지 않고 찾아와 준 베이비View the full contextbbooaae (68)in #kr • 6 years ago 웃는 모습을 보니 저도 힐링 되는 기분이네요~ ^^ 4월달도 즐겁게 보내세요 주노님.
저도 저를 기억하고 찾아와 큰 소리로 야옹이며 불러 주는 모습과
그리운 사람 만난 듯 한없는 애정을 표현해 주는 녀석땜에
주말 힐링 듬뿍 받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