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되네요.
긍정이라는 이름으로 포장한 강요와 성과주의.
그리고 그 위에 건설된 권위주의와 천박한 자본주의 세상.
사람이 지칠만도 했죠.
아마 지금의 우리는 그 과도기에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긍정이 주는 힘은 위대하지만, 동시에 양날의 칼이라서..
새삼 과유불급이란 단어를 떠올리게 되네요.
공감되네요.
긍정이라는 이름으로 포장한 강요와 성과주의.
그리고 그 위에 건설된 권위주의와 천박한 자본주의 세상.
사람이 지칠만도 했죠.
아마 지금의 우리는 그 과도기에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긍정이 주는 힘은 위대하지만, 동시에 양날의 칼이라서..
새삼 과유불급이란 단어를 떠올리게 되네요.
단테님 안녕하세요!ㅎㅎ
맞습니다. 긍정의 과잉.
사실 저는 어릴적 부터 '긍정'이라는 단어를 정말 많이
들으며 자라왔습니다. 그것이 주는 정말 '긍정적인' 영향도 있었지만,
어느 순간 저를 지치게 하는 착취의 프레임이 되기도 했었던 것 같아요.
단테님 말씀처럼 과유불급이 아닌 균형속에서 변화되었으면 좋겠네요
고마워요 : )